갈 빠 다 집어치우고

자기가 쓴 글이 객관적인지, 주관적인지 구분을 못 하는 경우가 왜 이렇게 많음?

망상, 추측, 전언(누가 그러더라, 어느 집단 다수가 그러더라) 등

증명하지도 못할 근거들을 왜 꺼내서 자기 글의 신뢰도를 스스로 낮춤?

수능 때 언포자들이거나 수능을 안 본 사람들만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