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정석이 없었을때 EU메타로 서폿 이라는 역할군이 생겼지만
성장도 느리고 따까리에 욕 쳐먹는 라인 이었음
5픽 걸리면 닥치고 서폿임
혜지네 도구네 이런 취급 보다 못했음 1코어 뽑을 시간에 와드나 사셈(그당시 초록 와드도 팔았다) 심지어 신발 살 돈으로도 와드 사라고 했음
서폿이라는 역할군이 필요 없어질때쯤 메라 등장으로 다시 인기가 생긴거임 메라 없었다?
옵치2 처럼 역할군 삭제로 4VS4 게임으로 됐을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