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의 논리로 얼마나 가져올게 없으면 저걸 가져오나
싶음

양쪽을 비하하는척 은근 슬쩍

김동준과 빛돌을 동일선상에 두려는 시도가
음흉한게 문제지 양비가 문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