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 ?? 언젠지는 모름, 그 즈음에 한두번 본것 같은데
한타때 소리 꽥꽥 지르기만 한다는 한국해설이랑 (클동이겠지) 
영어 해설은 소리지르기만 하는게 아니라 한타때 봐야하는 포인트를 언급한다고 비교하는 글 본적 있음.

물론 용준좌를 필두로하는 스타일이 이런식이고 나름의 장점이 있으니 그런가보다 했었음.

그러다가 21시즌 바빠서 잘 못보고 그랬지.
동준좌 하차 한대서 그런가보다 했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