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원래 본인이 결핍을 느끼고 있는걸 상대방 욕할 때 자주 씀

내가 쵸비>페이커 할 때마다 여기서 본 인신공격만 아마 지금까지 수백개는 될거임.

근데 레퍼토리가 항상 같음 ㅋㅋ

국평오새끼 > 수능 성적 인증하자고하면 도망감
고졸백수새끼 > 대학졸업증명서, 원천소득증명서 같이 인증하자 하면 도망감
찐따새끼 > 중간에서 만나서 얘기하자하면 도망감

아마 한달가까이 내 갈드컵 글 본 사람이면 내가 진짜 저런거 서로 인증하고 싶어했던거 알거임. 근데 인증얘기 나오면 숟갈들 싹 사라짐. 존나 답답할정도로 ㅋㅋ 어짜피 다 고만고만한 새끼들이 현생에서 뭐 엄청 대단한거처럼 인신공격 박을 수 있는 이유는 진짜 본인을 페이커에 자아의탁 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음. 그래서 열등감이란 단어도 자주 나오고 ㅋㅋ

정말 소름돋는건 또 이 글에선 숟갈들 싹다 사라질 예정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