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용준좌가 쉬는날에 젠지 응원도 나왔는데 져서 머리싸쥐고 아쉬워하셨는데

올해는 7년만에 msi 트로피를 lpl 3번잡고 뺏어와서ㅎㅎ 젠지가 좀 속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