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무엇이기에 롤도 안하고 롤도 잘 모르고 스포츠도 모르지만
저렇게 페이커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절대자이자 고트라는것에 집착을 하게 만드는 것인가...

24년도에 16년 기사를 들고 오며 우기고
랭크는 한판도 안해봤지만 챌린저가 하는 말에 훈수를 두며
가면을 쓰고 쵸비를 빠는척하다 개같이 물어뜯지만 결국 미드차이로 슼이 지고 젠지가 이기는걸 보면서
눈물을 뿌리게 만들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