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 멤버가 바뀌어도 자신을 변화시켜 커리어 무수히 획득
팀원들 성향에 맞춰 필요에 따라 선진입 마다하지 않음

쵸비 - 멤버가 자신에게 맞추지 않으면 팀참여도 낮음 무조건 후진입 선호 팀원들 성향 고려 안함 자기할일 잘함(like 켈린과 지표가 안좋을 수 없는 스타일)

결론은 롤은 팀게임

쵸비는 이제야 자기처럼 벨류픽 고르고도 잘버티는 애들 구함 드래곤볼처럼 모여서 소원을 이루는중(도란처럼 리헨즈가 신의 한수로 작용 변수창출)

이렇게 말하면 쵸비는 언제나 잘했다 그러겠죠?
맞아요 자기만 잘하는 롤을 했지요

이걸 바꿔나가는중에 드래곤볼이 모여서 우수한 커리어 벨류 쌓는중 입니다!

예전에 니코 선진입 하고 다신 안꺼내는거 기억나네요!

아 쵸맘 페까 티까님들 쵸비 잘해요! 그러나 두 선수의 컬러가 다르기도 하고 팀게임에선 페이커가 우위입니다!

지금은 페이커와 많은 대전으로 알을 깬 느낌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전 모습이 종종 보이는건 사실이죠

위의 모습들로 제가 쵸비보다 페이커를 더 잘한다고 평가하는 이유기도 하고요

드래곤볼 모였을때 달리길 간절히 기도하세요 쵸맘 페까 티까님들! 넥스트 페이커 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