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탕젤리
2024-05-24 01:15
조회: 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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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캐니언의 그 발언 ㄷㄷㄷQ. ('캐니언'에게) 이번 MSI 우승으로 커리어를 또 추가했다. 역대 최고의 정글러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훌륭한 길을 걷고 있는데, 스스로 그런 선수가 되었다고 생각하나. 아니면 더 보완할 점이 있다고 생각하나.
'캐니언' : 이번 MSI 우승을 하면서 커리어를 만들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 그런 타이틀에 대해서는, 프로에게 남는 것은 커리어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남은 대회를 다 우승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거 팀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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