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알고 있는 트타 앞점프폭사권 후에 4용은 반드시 막으려고 진격하는 역체 스쿼드 "제오구케"

작년 5월 18일에는 징동을 상대로 성공했는데 공교롭게도 올해 같은 날에는 실패해서 더 드라마틱적임.

제오구케도 신은 아니고 사람이구나.. 어떻게 트타가 메인딜인 조합에서 어떻게해서든 한타로 4용만 막아보자는 그들의 처절한 몸부림..

진짜 눈물 없이는 못 보는 장면이였음



게다가 마무리는

5꽉까지 갔으나 결국 힘에 부치며 하나씩 쓰러지는 모습은

그리스의 비극 시리즈를 보는듯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