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예진
2024-05-24 19:25
조회: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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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흥분을 주기가 쉽지않아요.https://www.youtube.com/watch?v=70satd4Wp1w&t=1932s (32분 13초) 특히 닳고 닳은 나같은 사람이나, 대부분 관계자 전문가들한테 특히 더 그래. 왜냐면 우리들은 아지르를 수천 수만번 봤거든. 심지어 그 과정에서 슈퍼 아지르들도 최소 수백번 봤거든. 우리는 아지르에 대해서 더이상 흥분할수가 없어 원래, 왠만하면. "으아아악! 아지르가 슈퍼 토스!" 할수있지. 조금 흥분할 수 있지. 근데 이걸로 싸긴 어려워 솔직히 얘기해서 지리기가 어렵다고 근데 그 임계점을 넘긴거지. 아! 아직도 이런 플레이가 가능하구나 아직도 이정도 플레이, 이 이상의 플레이, 이 기댓값 이상의 플레이가 가능하구나 그런걸 느꼈어. 이 나조차? 내가 아지르를 보고 싼다고? 난 아지르를 보고 이제 안싸는데? 나조차? [클템 찍어 0406 GEN G vs HLE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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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드라이버 차벤러 함예진
마격 크리당 1000이니
https://www.inven.co.kr/board/lol/4625/3919277?p=2 나 페까 아니다 닉네임으로 시비좀 작작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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