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 썸머 중에 허리 아파서 폼 나빠진 상황에 

스프링때 성적 좀 나왔다고 아서랑 뷔스타 자아 생겨서 무지성 로밍이랑 갱 다님

근데 성공률이 파멸적인 수준이였고 당연히 바텀 리소스 끌어다 쓰니 바텀은 멸망 당함

롤드컵 결정전때부터 데프트 폼 좀 올라오고 비스타 라인 지박령 시키니 바텀이 선전해주기 시작

두두는 꼴칰 시절에 파멸적인 승률 30퍼따리 탑솔러여서 모건이 더 나은 상황이였는데

모건도 레넥톤 오른 제외하고는 라인전 항상 지고 시작함

이 상황에서 사실상 혼자의 차력쇼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