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계진들도 좋은데,  이 셋은 그냥 차원이 다름. 뭐랄까 안정감있는 국대 라인업 느낌? 


음악들으면 음색이 좋다. 음색하나로 씹어먹는다 이런말이 있듯이


각자의 목소리 톤이나 음색이 서로 빈틈없이 맞물리는 느낌이라 안정감이 참 좋은 것 같음


그래서 오 랜만에 이게 진짜 LCK지 하는 정석같은 느낌? 


내년 스프링부턴 이 조합 드디어 볼수 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