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15 00:47
조회: 3,465
추천: 7
이번에 티원이 이겨서 제일 신나는 점LCK 병신들 아무리 날조의 시선 만들어 가면서 구마 억지 주인공 만들기 해도
T1이 우승 하면서 억지 주인공 서사 또 무너짐 주인공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벌레 같은 LCK 놈들아 지금 날조의 시선 조용히 묻혀서 넘어 가고 있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월즈 쓰리핏, 파엠 원딜만 밀어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스타인데 억지 서사 만드려 했고 케스파컵 먹고 서사 시작 되나 했는데 바로 T1이 우승 해준 거 아주 신 남 롤에서 다른 누군가를 억지로 차세대 스타로 만드려고 밀어 줄 때마다 티원한테 박살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아 그리고 어떤 ㅄ 같은 새끼 자꾸 더블 엘리 어쩌고 지랄 하는데 야 어떡하냐 티원은 더블 엘리에서도 우승 했네? 그냥 잘하는 놈이 우승 하는거지 뭘 더블 싱글 어쩌고 지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