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미친 애 두 명과 게임에 미친 애 한 명
아싸기질 다분한 3명한테 십인싸 두 명이 정치는 아코 포용력은 리사 각각 자리잡아 휘어잡으니

친목맛에 빠져 독기가 빠지고 음악하러 로젤리아 창단하곤
로젤리아가 아니면 음악을 못하겠다니

타락계 밴드 넘버원 로젤리아

열등감에 방에서 혼자 자기위로로만 몸을 달래던 사요한테 허락도 없이 덜컥 문열고 들어온 히나가 오..오네쨩..?! 미안! 하고 사과하는데 "좀 나가라고 시발련아!"하며
창피해서 얼굴 붉히고 눈물 맺힌채 욕하는 사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