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목표달성 실패가 확정적이 되니까

갑자기 열이 확 식어버렸네요.

뷰잉은... 4월 1일에 무슨 행사로 쉰다고 하는데 확실치 않은 것도 있지만

성격상 라이브나 콘서트 이런거 잘 못 즐겨서 확실히 쉰다고 해도 망설여지고...

이벤트 뛴다고 굶고 있던 저녁이나 간만에 밥 해먹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