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4월에들어가지만 오시인 코토리 먹을마지막 기회라생각하고 질렀습니다.
원래 24만하고 그만둘생각이였습니다만 코토리든 머든 울레한장이안떠서 속상해서 아무생각없이 뽑기->러브카스톤충전 반복했습니다...
진짜 울레도한장안뜨고 내가 밤을새며 번돈의몇배를 몇분만에썻다생각하니 자괴감들때쯤 인생첫 울레가나와주셨습니다.




주위는 낭비라하지만 첫 울레가 오시라서다행입니다.
예비 구닌의 눈물을 훔치는 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