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끝나고나서의 콩닥거림은 여전하네요...
갓판강의 힘으로 결실을 맺네요
(사실 판강이 있어도 난이도가 믜쳐따......)

하투하가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ㅜ

막상 어려웠던 곡들이 생각이안나네요..
니코프리.. 하투하.. 소녀식?... 이정도

이젠 계속 옆으로 넘겨봐도 돌을 주울 곳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수집이벤트라 기존곡들을 불태웠군요 +ㅁ+

다이아두 뽑았으니 육성좀 시켜줘야게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