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생겨서

평소에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어 좋았네요

물론 스쿠페스를 해도 금전이나 시간 투자를

적정선에서 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작년 11월엔 흑우팩으로 포스도 다녀오고







올봄엔 누마즈도 다녀오고






아시아투어 서울때는 처음으로 화환에 후원도 해보고..

당일 회장가서 보니까 나름 뿌듯하더라고요



근데 요즘들어 스쿠페스가 다시 엄청 땡기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복귀하긴했는데









가챠 돌리자마자 바로 후회함 이 미친 멸망겜

내가 왜 다시 지옥의 구렁텅이로 돌아왔지;;


무튼 예전 처럼은 절대 못할것같고

그냥 스쿠스타 나올때까지 적당히 플레이해야겠네요

근데 스쿠스타가 나오긴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