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요청이라는 심지에
세,노! 라는 불꽃을 피우면
타오르는 땡프 떼창..

공지도 못받았고 하지만 "세,노! 소 이마 다카라~" 를 들으면 4월때처럼 뭔가를 해야 할거 같단 말이죠..
합창하는 목소리가 작긴 했지만 끝까지 완주했습니다.(그리고 내한때처럼 아쿠아 콜..)

이거이거 내일 땡프 가사집 갖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