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쿠페스를 다시시작한지 이제 3개월정도 인데요 확실히 옛날(15.08.12)이랑 지금현재를 많이 비교하게 되네요 물론 15년때는 오래하지 않았습니다. 대략 16년 6월? 아무튼 (내 옛날 계정 돌려줘 야발...)

복귀를 하고 놀란점들 입니다.

1.스텟업 (덱성장 가챠 등등)
2.난이도 (마스터 스윙 익스)
3.힐러 판강
4.씰,특기레벨 , ssr,각성
5. 보상

당시 15년때는 50카스톤 가챠만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생일가챠는 기억이 안나는데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스텟업은 확실히 없었습니다) ur은 그림에 떡이고 이벤트는 참여를 해도 sr은 얻기는 커녕 참여만 했는정도이였네요. 하지만 ur은 언제나 나와도 괴성을 지르며 좋아죽네요.

저때당시 스윙같은 개념을 생각하면서 나오면 재밌겠다했는데 막상 복귀해서 오 스윙이다 하고 플레이하다 어영부영하다 쉽다는걸 느끼고. 난이도는 개인적으로는 (하드<익스 익스<마스터 마스터=스윙) 이렇게 변한거 같다고 생각하네요

힐러 판강 솔직히 당시 익스중에 빗인엔젤, 헬져게임 말고는 어려움을 못느껴서(지금은 아쿠아만해서 모르겠네요 200랭찍으면 뮤즈할거라) 판강이 굳이 필요한가였고 힐러도 마찬가지로 이게 필요한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판강은 넘쳐나도 1개아니면 안쓴다는 생각이 드네요(개인적입니다.)

Ssr은 처음보곤 헤헤 뒷배경있는 일러다 정도네요. 특기레벨이랑 씰 개념은 아직 배울점이 많은데요 씰=각성 이네요 (제생각이지만...) 하지만 제일 놀라운점은 같은 카드로 이제 특별연습을 해서 각성을 한다는건 바보짓이라는걸 알았네요 네... ......(날려먹은것만 몇개지?)

보상은 여전히 짜다는게 느껴지네요. 접속보상이 저게뭐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