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제가 지금까지 열렬히 빠졌던 컨텐츠가 2개가 있는데.. 바로 포켓몬이랑 러브라이브입니당!

그중에 포켓몬은 초딩때 용산 전자상가까지 지하철을 타고 일어판 게임을 살 정도로 초딩때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었는데용!

어느날 부모님이 닌텐도를 부시게 되고.. 이루지 못하게 된 포켓몬 배틀타워 100연승을 나중에는 하고 말겠다는 초딩 하나요의 한맺힌(?) 염원을 결국 이루게 되었습니당 >_<

배틀타워 100연승은 모든 포켓몬 모으기와 더불어 이 게임의 최종컨텐츠중에 하나라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네용 ㅎㅎ

포켓몬 한풀이는 이렇게 끝나고.. 다음은 럽라 곡들의 가사를 살펴보고 럽라에 대한 제 생각을 정돈하는 4년전 하나요의 한풀이를 아침글로 풀어나갈 예정입니당 ㅇ_<

아침입니다 일어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