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볍게 마키님 감상하시고.



오늘 9시에 일어나 결전을 시작

196랭.

처음에는 오랜만에 해서 정말 재밌게 하다가

4시간 정도 하니
와.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네.
그만둘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글쿠스타에 대한 욕심과 마키님으로부터 힘을 얻고 쭈~욱.


9시 ~ 22시.
196랭~300랭.

대충 스토리 보고 인연작 해서 키스톤 수급하고 밥 먹고 등으로 조금 더 시간이 걸린듯?


힘드네요. 손목은 부서질것 같고.





이렇게 해서 연동 보상을 받아 얻은 글쿠스타 UR은






흠.
루비를 간절히 원했지만
리코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이제 다시 글쿠스타 하러~~


덧.
1.리코를 힐러 카드로 써도 괜찮나요?
2. 설마 스쿠페스 1000랭 보상도 있는 건 아니죠? 300랭도 이렇게 힘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