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만 쓰고 끝내나 했는데 결국 카스타 2번 쓰고 클리어하네요

보상은 악세 성능이나 주는 카스타 고려하면 상당한 수준이긴한데

리타이어가 강제되는 부분이 피로도를 엄청 높히는것 같네요


이런 탑류의 이벤트는 고인물용인지라

상시 개방에 주기적 리셋이 기본 사양인걸로 아는데

단기 이벤트용으로는 부적합해 보이는게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나름 오픈때부터 하면서 중과금정도 과금했다고 생각했는데

온 몸 비틀면서 수많은 리타이어로 겨우 클리어 하니 지금까지 부은 돈은 뭔가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