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럽벤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인벤 출첵만 찍어서 이니베니가 쓸데없이 쌓이네요.

그간 인생이 좀 바빴지만 글쿠랑 글페스타는 간간히

접지는 않았다 정도만 하는 중입니다.

이제 아기도 태어나서 더 일상에 충실한 제가 되겠네요.

엄청 가끔이겠지만 생각날 때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가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실 럽벤러들이 기억 못할 뉴비여서 ?한 반응만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