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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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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강화를 위해서 스컷을 해야하나요?각컷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해를 봅니다. 덱 강화가 되긴 하지만, 스텟으로 볼 때 많아봐야 65 차이가 납니다. 고로,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지금 이벤트로 하고있는 설녀우미의 경우 덱 파워가 스킬 1랩의 경우 46738 스킬 2랩의 경우 47302 스킬 1랩 차이로 덱 파워가 564가 나는데 이를 스텟으로 환산하면 약 65스텟이 됩니다
4650의 스텟을 지닌 스킬 1랩 각성 우미가 4715의 스텟을 가진 각성 우미로 변하게 되는거죠.
앞으로 나올 쿨속성 이벤트카드 2장을 보면,
코토리쨔응(특이하게 발동확률 3%씩 움직임) 스킬 1랩의 경우 47590 스킬 2랩의 경우 48053 스킬 1랩차이로 덱 파워가 463 차이가 나며, 이를 스텟으로 환산하면 약 53스텟이 됩니다.
마키쨔응 스킬 1랩의 경우 47366 스킬 2랩의 경우 47725 스킬 1랩차이로 덱 파워가 359 차이가 나며, 이를 스텟으로 환산하면 약 41스텟이 됩니다.
여기까지 살펴본 카드들의 스텟변화를 보면 설녀 우미 기본각성 4650 -> 4712 이쁜 코토리 기본각성 4670 -> 4723 삥끄 마키 기본각성 4700 -> 4741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본적인 스킬의 성능차이를 배제한 것으로, 단순 스킬업의 효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덱 파워로 비교를 하면 설녀 우미 스킬 2랩 47302 이쁜 코토리 스킬 2랩 48053 삥끄 마키 스킬 2랩 47725
이를 단순 스텟으로 환산한다면 설녀 우미 스킬 2랩 -> 4965 스텟의 힐카드와 동급 이쁜 코토리 스킬 2랩 -> 5050 스텟의 힐카드와 동급 삥끄 마키 스킬 2랩 -> 5015 스텟의 힐카드와 동급
결론 : 덱 강화용 스컷은 상대적으로 손해.
아이콘 판강도 마찬가지로 지속시간이 짧은 경우일수록 스컷 효율이 사기적으로 상승합니다. 이유는 0.5초씩 늘어나는 지속시간 때문이죠. 2초에서 0.5초 늘어나면 25% 효율증가이며 4초에서 0.5초 늘어나면 12.5% 효율증가이므로 스컷의 효율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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