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하악... 죽겠다... 털썩...

 

안하던 명암까지 넣으니 정말 죽겠군요...

 

새롭게 영입한 하츠네 니코입니다.

 

그리고 전 이만 4망...

 

두 번 씩이나 날 죽이시다니...

 

하느님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