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혜원입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한 편 더 올려봅니다.
제 방이 어두워서 가까이서 찍으면 그림자때문에 가려져
좀 거리를 두고 찍엇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비록 아직 서툰 솜씨지만 제 그림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