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에서 겁이 많은 카요찡을 지켜줘야겠다고 결심하는 린쨩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린쨩은 상냥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솔직하고 적극적인 탓에 때로는 실수도 많지만, 마음만은 한없이 상냥하고 여리기까지 한 린쨩-

린쨩의 착하고 순수한 그 모습을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ㅡ'

꼴등이라도 괜찮아- 힘내 린쨩!!! 'ㅡ'

勇気凛凛!! ハイ! オーケ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