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쁘게 나온 린쨩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결국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린쨩답게 나온 사진을 올립니다 'ㅡ'



인기투표...처음엔 열흘이나 한다기에 너무 길지 않나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너무 짧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로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가 좋은 성적을 거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경험이었을테고,

비록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가 성적이 조금은 좋지 않다 하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에게 최선을 다해 호응하면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ㅡ'

그런 의미에서, 린쨩을 응원하는 지난 열흘은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凛ちゃんー! ありがとうー!

今日までどうもお疲れ様てした!!

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