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노조미 이곳을 이제 우리들의
파라다이스 라이브 처럼 드리밍 고고 처럼
우리둘만의 장소로 삼는거야...!!
하아하아 노조미노조미 >< 몇번을 불러도 카와이한 내 천사님 오늘도 너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너의 응원을 받기위해 너를 보기위해 이 하루를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나의 노조미..하아 ><
정말 아끼고 아끼고 눈에 넣어도 않아픈 우리 노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