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키우고 키워진 뮤즈라는 그룹 그리고 러브라이브

노래 하고 있는 너의 모습만 봐도 너무 행복하고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어.

마지막 라이브는 아쉬움과 함께 눈물로 보내줬지만

키 포인트 같았던 너희들의 모습을 절대 잊지 않을거야!

뮤직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