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울
2016-04-19 03:05
조회: 2,498
추천: 3
니시키노 마키 육행시 참여~니: 니 얼굴을 처음 봤던 순간 두근거림에 시: 시선을 어디로 둘 줄 몰라하며... 키: 키 작은 장미였던 널 지켜보며 노: 노래하는 너의 모습에 마: 마음을 빼앗겼다.... 키: 키 작은 장미였던 너는 어느새 자라 내 마음속 키 큰 한 송이 장미로 흐드러지게 피어있구나.... |
아이돌 응원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