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히카 마지막에 깃털이 호노카 연습복 위로 내려앉는 장면...

끝나기 직전 연출인데 그 뜻이 너무도 명확해서..

두번째 볼땐 모든 감동과 아쉬움이 폭발하는 곳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