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극장판을 볼 때마다 느낀 점을 조금 열거해보면...

(시간 순서상으로)

 

1. 일단 쥿키를 까고 본다.

 

2. 뉴욕 에피소드는 우미의 하드캐리

 

3. 뉴욕이 아키바랑 닮았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거지...

 

4. 미래의 호노카를 헬퍼 NPC로 내세웠지만 그렇게 큰 개연성은 못느낌.

   (후에 한 번 더 나오지만 이 역시 그저 깜짝 등장한 급 해결사 역할정도로 밖에 생각이 안듬)

 

5. 1,2차 좋은 뮤비를 감상.

 

6. 3차 좋은 뮤비 감상

 

7. 호노카의 아버님의 하드캐리. (는 Sunny day song에서도 이어짐)

 

8. 4차 좋은 뮤비 감상

 

9. 빵셔틀이 공식화 된 마키

 

10. 마키&츠바사의 썸씽. NTR의 위기에 처한 니코의 질투. (이 와중에 뭇 남성들 코피 쏟게 만드는 섹시한 톤의 츠바사)

 

11. 5차 좋은 뮤비 감상

 

12. 다음 6th 라이브는 도쿄 돔을 예상케 하는 씬.

 

13. 6차 신(神)뮤비 감상.

 

14. 쥿키를 다시금 깐다.

 

 

일단 이 정도로만 개인적인 감상을 나열해보겠습니다.

 

극장판은 그냥 '뮤비의, 뮤비에 의한, 뮤비를 위한 극장판'이라고만 생각들게 만드는 애니였다고 생각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