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상영회를 다보고 호노카에 티셔츠가 나올때 입술을 꽉 깨물었습니다.. 상실감도 크지만 그래도 나름 뮤즈다운 엔딩이고 무조건 새드만도 아니고 앞으로 스쿨아이돌은 아니겠지만 어떠한 소식도 안들려올것 이라는 것도 아니니 받아들여야져 그래도 무척 감동스럽고 멋진 마지막 무대를 빠르게 상영회로 봐서 예매하길 정말 잘했고 38000원이 라는 금액자체가 안떠올랐어요 슬프지만 멋졌고 아름다운 극장판이였던것 같아요.. 혹시 중간에 보신분이라면 모두가 아시는 그 여성이 불렀던 영어노래 있는거고 아신다면 말씀점 그곡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보쿠히카는...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