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일하는데 자꾸 보쿠히카가 떠올라서 미치겠네요...
뮤즈 어깨동무하고 1,2,3하는것부터 마지막 운동복올라가는거까지 자꾸 생각나서 울컥울컥 ㅠㅠ

가사도 계속 머릿속에서 멤돌고 흐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