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인터뷰 글 보면서 보쿠히카 틀어놨는데 그거 생각하면서 보니까ㅠㅠ

나도 뭔가를 보고 울고 싶댜

울고 싶을 때 못 운다는 게 슬픈 사실인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