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고 아쉬워요 ㅠㅠ 지난 1년간 절 러브라이버로 성장시켜준 뮤즈의 이야기가 끝이라니..
죽어도 잊지못할 이야기가 될것같아요.
극장판을 보고나니 정말로 내가 러브라이브를 보고 뮤즈를 정말정말 좋아하게되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6th 라이브를 하게된다면 이번에는 정말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