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랑 비겨하면
일단은
원작에선 파트가 나눠져있고
그 파트들 하나하나 염색시도가 가능했어

물론 그 파트1개를 염색하는 방식이
일반 염색앰플 기준 5가지의 색상을 고르고 그중 하나가 랜덤으로 염색되는 식이긴 했지만...
다이렉트 염색앰플이라고 5가지 색상중 랜덤1픽이 아닌
1가지의 원하는 색상으로 염색해주는 염색약도 존재했으니 뭐

근데 얘넨...좀 그래....
원작유저들도 욕부터하는게 모비노기 염색시스템이던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