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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 ’애드리브’ 스킬의 강화 발동을 기다리지 않고 자유롭게 애드리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킬 강화 발동 시 애드리브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즉시 초기화되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또한, 운에 따라 매우 긴 시간 동안 강화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템포’가 2단계에 도달할 경우 확정적으로 애드리브가 강화되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  피날레’ 스킬 사용 시, ‘공연의 열기’ 효과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두 배 증가하고 최대 효과를 위해 필요한 스택 수가 절반으로 감소됩니다.(10 ->  5로 감소, 계수는  2배)

최대 효과를 보기 위해 피날레가 지속되는 동안 사용해야 하는 스킬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더 간단하게 궁극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애드리브’ 스킬에 ‘갈채의 각인’ 적용 시 강화 효과가 적용되는 범위가 증가하며, 강화 효과가 제공하는 추가 피해가 직접 피해로 변경되어 각종 판정의 영향을 더 잘 적용 받도록 개선됩니다.

- ‘프론트 스텝’ 스킬에 ‘다가옴의 각인’ 적용 시, 근접한 채 사용하더라도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량이 최소 20%가 보장되도록 변경하여 충분히 거리를 벌릴 수 없는 전투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1. 템포를 1, 2단계 킬 때, 2단계 템포를 킬 때 마지막 스택을 애드리브로 채우면 됩니다.
ㄴ2템포시 강화 애드리브 확정 발동 -> 기존 애드리브 쿨 초기화로 바로 쓸 수 있음.

2. 애드리브 불 들어오면 무조건 애드리브 누르면되는 캐릭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3. 궁쓰면 바로 2템포 -> 또 바로 강화 애드리브(쿨 초기화)가 나갑니다.

4. 결국 패치로 총 5번만 스킬을 쓰면 풀 계수 궁딜이 들어갈텐데, 이러면 궁으로 켜진 2템포 버프 안에 궁 막타를 털 수 있게 됩니다.
ㄴ1템포 버프상태에서 3스킬을 애드리브로, 0템포 첫 스킬을 애드리브로 한 다음에도 이게 유지가 잘되면 DPS자체는 10%정도는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클 딜량을 운에 맡겨야하는 건 똑같습니다.

5. 갈채 룬 효과 시너지가 각종 버프 적용안되던거 그나마 적용시켜줬습니다. 추가 피해라서 그냥 딱 그 피해만 들어가서 효용성이 우주 트래쉬였는데 이제 분리수거는 되는 정도일 것 같아보입니다.

+애드리브 꽃이 진짜 엄청 커지긴하겠네요? 눈에 더 잘 띌 듯합니다.

5. 다가옴 룬 채용 가치를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쿨감 확정 20% 이상이면 DPS가 많이 올라요. 1,3,5를 억지루 쑤셔넣는 캐릭으로 변모할 수도 있긴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