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약속...이라 해야 되나 할 일이 있어서

 

3시즈음에 서울도착

 

피시방 들어갔다가 시간당 1500? 어휴 비싸 한시간 하고 탈출

 

4500짜리 커피 하나 시키고 9시까지 버티다가

 

9시에 김치찌개 집으로 ㅇㅅ

 

 

밥먹고 어디로 가지 ==.... 고민고민 하다가

 

국화향 형이 =ㅁ=....절 거두어 주셧습니더 //_//

 

 

 

그렇게 3rd를 좀 손대고

 

치킨과 생맥을 먹고 잠이 듭~니~다....

 

 

 

 

그렇게 12월 18일 이 밝아오고+ㅁ+!!!

 

정모 시작합니다 ㅎㅎ

 

 

 

 

 

1시 즈음에 을어나서 대충 씻고 옷입고

 

국화향 형이랑 출발~

 

 

 

민들레 영토에 먼저 도착했어요 ㅎㅎ

 

들어가자 마자 드는 생각이

 

 

『여기 다 들어갈 수 있나 =_=???』

 

 

뭐 어떻게든 되겠지 ㅋ 앉아서 쉬고 있었슴다.

 

 

 

 

 

 

 

 

국화향님 찰칵!

 

 

음... 근데....음...??뭐지  왜 누가 생각나지 ㅇㅅㅇ. 어디서 봤드라 @_@ㅋㅋㅋ

 

 

 

 

 

전 PSP도 없고 심심해서

 

디카들고 민들레영토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헤헤

 

 

 

아래 몇장은 민들레 영토 사진들

 

정말 좋더군요 정말!

 

 

 

 

 

 

 

 

 

 

 

 

 

 

 

 

 

 

 

 

 

 

 

 

아마 소규모 모임같은걸 하는 장소인거 같습니다

 

근처 방 둘러보니까 공부하던 학생들이 있기에

 

아 여기 모여서 공부하는구나 분위기 정말 좋다 라고 생각 ㅎㅎ

 

 

목포대학교 근처에도 이런곳이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거 같아요 ㅋ

 

 

방이 공부하기에도 좋고 은은한 느낌도 들어서 진짜진짜 맘에 들었어요 +ㅁ+!!

 

 

나중에 서울에 강사되서 제 학생들이랑 공부하러 갈 기회가 된다면 꼭! 여기를 이용해야겟어요 ㅎㅎ

 

 

 

슬슬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구요 ㅋㅋ

 

 

 

 

닉네임을 다 외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 정의사회구현, 고토리군

 

 

 

아직 진행이 다 되지 않은 상태라 조용~하고 조금조금씩 이야기 하거나 PSP하던 상황 ㅎㅎ

 

 

 

 

 

 

간장맛콩과 한장 찰칵!

 

어휴 ㅠ 내 금쪽같던 내 피부가 ㅠ

 

어린건 부러워 ㅠㅠ

 

 

 

 

 

사람이 모이고~ 막시무스 님이랑 오블링 님이 진행을 해주셧습니다!

 

 

 

 

 

 

 

원래 오블링님이 하시려던 게임은

 

단어~가지고~ 이야기 만들기 였어요

 

 

근데 이해하지 못해서 예시로

 

공주! 라는 단어가 있으면 텐도님을....

 

 

 

분위기가....싸아...... 우우!! 분위기

 

 

바퀴! 라는 단어가 있으면!!!!! ㅌㄷ......... 와아!!!!!!!!!

 

 

 

머 그랬다그영

 

 

 

 

오블링님이 준비해 오신 (직접 만드셧다구 하시더군요 ㅎㅎ) 롤케익 같은걸로 허기를 채우면 이야기를 ㅎㅎ

 

 

그리고 정말 잘생긴 트리님!

 

 

 

 

 

 

 

 

 

모두 모여서 게임진행중~~

 

플레이 하지 않는 사람들은 구경을 하거나 먹거나 했습니다

 

저는 먹었구여 ㅇㅇ 우적우적

 

 

 

 

 

 

 

 

 

그러다가 갑자기 점원이 문을열고 피자시키셧나요??? 라고 하는데 예뻐~~

 

메이드복이 하늘하늘해~

 

 

 

 

 

피자요??? 안시켰는데요?? 하고 보냈는데(정말 갔으면 큰일날뻔)

 

 

다시 오는거에요 뭐지?

 

받는사람 ㅇㅇㅇ(오블링님 성명) 인데요?

 

 

어라? 제가 맞긴한데? 제가 안시켰는데???

 

 

 

 

 

우선 받긴 받고 뭐지? 이 미궁으로 빠지는 듯한 기분은??

 

그러다가 보낸이 였던가 어디선가 다른 이름을 보고

 

어? 댄디님인데?        아~ 댄디님이 보내주신 거구나

 

 

 

모두 감격!! ㅠㅠ!!!

 

댄디옹 감사합니다

 

피자 정말 맛있었데요........(전 못먹구)

 

 

 

 

 

 

 

그리고 또 잠시후

 

 

 

케이크가 오네?

 

아하 ㅋ 댄디옹 케이크까지 보내주시다니 감격 감격 ㅠㅠ

 

고마워요 ㅠㅠ

 

 

 

 

 

 

 

 

 

했는데 『찌와오빠』라고 적을려다가 찍찍 그은 게 보였음(제가발견 =ㅁ= ㅋㅋ)

 

뭐지? 이건? 또다른 미궁인가? 누가 나를 시험하려는거지?

 

 

 

 

찌와님에게 건네보니까

 

음? 왠지 텐도일꺼 같은데?

 

 

 

하지만 ...짐작일뿐 누가 보낸지 미슽테리...

 

 

그러다가 편지가 있었습니다.

 

 

 

너는 설렌다 이 편지

 

너는 읽는다? 먹는다??? ....(까먹)

 

 

 

 

 

 

뭐지 == 이 이상한 글씨는 하는데 아! 왈도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헌러들 모두 빵 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왈도체! 우와 ㅋㅋㅋ 누굴까 ㅋㅋㅋ 궁금하다 ㅋㅋㅋㅋ 하고있고

 

 

직직 그어졌지만 이름이 써진 찌와님이 편지 낭독(?)을 해주셧어요 ㅋㅋ

 

 

 

 

 

 

 

 

 

텐누님 ㅋ 활짝 웃고계신 자게인들이 보이시나영 ㅋㅋ

 

다 누나의 센스 덕분 ㅋㅋㅋ

 

 

텐도누나 고맙습니다 헤헤 아이스크림 케익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ㅎㅎ

 

 

아이스크림 케익은 처음 먹어봤는데 처음이 몬헌 정모라니!! 잊지 못할거 같아요 ㅎㅎ

 

 

 

 

 

케익 사진 몇장.

 

 

 

 

 

 

 

 

 

 

 

 

 

 

그렇게 게임은 계속해서 진행진행~

 

실력에 상관없이 오직! 운뿐인 경기를 어떻게 생각하신건지 ㅎ

 

오블링님의 방법에 감탄을 ㅎㅎ

 

역린이 나오면 우승후보!

 

하지만 1등은 역린2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즐겁게 민들레영토에서 놀던 헌터들은  다음 자리를 가지기 위해 정리를 합니다 ㅎ

 

 

 

 

 

 

 

 

 

 

 

 

이 인원이 다 갈만한 장소는 적다면서

 

있는데 들어가자고 하셧는데

 

 

 

그곳은 ?!?!?!?

 

 

닭고기? 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병찐 기억력

 

 

여튼 다 들어왔습니다 헤헤

 

 

 

모두모두 자리잡고 앉아서 못했던 이야기와 하고싶던 이야기를 했을지...뭐했을지....'ㅅ'

 

 

 

 

 

정의사회구현 / 발컨입니다(아래) / ???(위)

 

 

 

생미남슬기로운양 님의 숨막히는 뒷태 / 간장맛콩

 

 

 

갱스타 / 그외 흐려서 모름 ㅋㅋㅋ

 

 

 

.............모두 자게인들

 

 

 

 

..........모두 자게인들2

 

 

 

간장맛콩

 

서로 사진 많이 찍었죠 ㅋㅋ

 

 

 

카레호빵 / 트리 /

 

 

 

 

물과 믿반찬과 국을 나누어 주시는 슬기로운양 님과 그걸 도와주는 간장맛콩

 

 

 

 

교회의 수녀님 간지.

 

 

 

 

이렇게 모두모두 모여서 먹는걸 기달리며 담소를 나누고 즐거웠어요 ㅎ헤헤

 

 

 

 

 

우오아아아올아아하오헐ㅇㅇ로!!!!!!!

 

보자마자 탄성을! 제자리가 제일 먼저 왔더라구요 !!히히헤헤호호하하

 

정말 맛있어보이는!!+ㅁ+

 

 

 

 

 

 

 

 

 

 

고기를 다 먹을 후에도 밥을 비벼 더 먹을수 있었어요

 

행복해요 =ㅁ=! ㅎㅎ

 

 

 

모두들 술한잔과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식사를 ~

 

 

 

 

 

몬헌3rd 가이드북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발컨입니다, 국화향 형님들 ㅠ

 

 

저까지 모두 WolfPack 가족입니다.  정말 보고싶었어요 형님들 ㅠㅠ

 

 

 

 

 

 

 

  

 

 

 

발컨입니다 / 국화향 / 슬기로운양 / ???

 

 

 

 

 

 

 

고기 정말 맛있었어요 헤헤=ㅁ=!!

 

고기 먹으면서 옆자리와 같이(우리자리는 미성년자가 2명...) 술도 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한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즐거웠습니다 ㅎㅎㅎㅎ

 

 

아니 난 먹어서 즐거운건가 @_@

 

 

 

 

 

 

 

 

 

 

 

 

 

오랬동안 담소를 나누다가 가게를 나왔습니다 ㅎㅎ

 

 

다음은 어디로 갈까에 의논을 추운 밖에서..ㅎㄷㄷ

 

 

 

 

 

장신 & 잘생긴 트리님!!!!

 

트리님 사진은 유독 많았지만........다수의 사진은 신비로움을 떨어지는것이 있기 때문에

 

잘나온건 편집, 버렸습니다 후훗?

 

 

 

 

 

 

 

아니 근데 여러분 ㅠ 왜 이렇게 추운데서 고민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고기집 앞에서 10분 이상을 서있다가

 

다음에 갈 곳을 찾아 떠나고, 시간상 못가시는분과 안녕~을 했습니다

 

 

그래도 2~3명 빠지고 거의 그대로인 인원 ㅋㅋㅋㅋㅋㅋㅋ

 

 

 

 

 

술집 가서의 사진은 없습니다 ㅋ 여긴 더 재밌었어요

 

 

무슨 이야기를 했나면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나면

 

 

 

 

1. 애기찌와님을 신고합시다

 

2. 애기찌와님을 신고합시다

 

3. 애기찌와님을 신고합시다

 

등등. 애기찌와님을 신고합시다

 

 

 

 

 

 

 

 

 

인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내 컨트롤은 거짓말 이라든지, 등등 여러 이야기를 했고

 

 

왼쪽에서는 갱스타님이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어휘력으로 몬헌 추억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었어요 ㅎㅎ

 

다 못들은게 아쉬울 정도로 말 잘하시고 재미있게 잘하시던 ㅋㅋ

 

 

무슨 방송 BJ하시는줄 알았어요 ㅋ 거기에 몰려서 다 같이 몬헌 추억을 이야기 하고 ㅋ

 

갱스타님이 계속 이야기 하시면서 즐겁게 ㅋㅋ 술집 정말 재미있었어요

 

 

찌와님도 재미있게 커플 이야기 하시고 싸워주겟어! 하시며 ㅋㅋㅋ

 

 

그러니까 애기찌와님을 신고합시다

 

 

 

 

술집에서 나와서 모두 같이 지하철 역으로 히히

 

여기서도 재미있는 담소는 멈추지 않습니다

 

 

 

 

 

 

오블링님 자리를 뺏으신 트리 트리님께 자리를 양보하신 오블링

 

 

그러니까 애기찌와님을 신고합시다

 

 

 

 

 

 

 

 

 

 

그렇게 해산~ ㅇㅅㅇ

 

몬헌 정모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ㅎㅎ

 

 

 

 

 

 

아래는 제가 집 가는 이야기...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에 도착.

 

막시형님이 안부 전화를...감사합니다 ㅠ

 

 

 

형은 근처 찜질방에 가라고 하셧지만 가난한 대학생.......조용히 의자에서 자야지 하고

 

핸드폰 배터리가  다됬는데 충전할 코드는 안보여서

 

.

.

.

.

 

화장실 세면대에 앉아서 충전을.......

 

그렇게 시간을 보내대가 4%에서 60%까지 충전을 다 하니까

 

여휴 이제 의자가서 좀 누워야지 했는데

 

 

용산역 관리자 아저씨들이 역 안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었음!!!(이거 신고해도 되나영)

 

 

 

 

 

다가가니까 어떻게 오셧어요?

 

......내일 6시 차를 탈거라 여기 있을려고.....

 

곧 문 닫아요 나가주세요!

 

 

 

어?

어?

 

어라?

 

 

 

 

그렇게 나갔어요.......

 

 

새벽 밖

 

 

정말 춥더군요 더르더르더ㅓㅓ거러더러ㅓ러더더러덜덜더러

 

흘러나오는 외톨이(하필이면) 노래에 맞춰 내 턴은 비트를 맞추지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더러더러ㅓ더러더러더러덜더러더러덜ㄹ러더럳러덜더러덜더러

 

 

 

 

 

근처 피시방 갔습니다.....시간당 1500원....어휴

 

 

그렇게 버티고

 

 

광주에서 모여서 명사십리로 가는 모임이 있기에 -ㅁ-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여행~☆

 

광주로 고고

 

 

 

 

 

기차표를 사고 (옆자리에 앉게되는 예쁜 소녀와의 인연을 기대했지만 그ㄸㅏㄴ건 없음

 

 

 

용산역 사진 'ㅅ'

 

 

 

 

 

아침해 사진.

 

 

 

 

 

 

 

 

그렇게 광주 도착, 3시간도 안있어서 바로 명사십리로 =ㅁ=..........

 

 

 

 

 

 

 

 

 

끝.

 

 

 

 

 

 

 

 

 

몬헌인벤 최초의 공식 정모 ㅠ

 

모두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ㅎㅎㅎ

 

 

 

 

TRee님!  사게때도 뵙고 이번에도 뵙고 정말 반가웠어요 ㅎㅎ 몬헌인벤 잘 부탁드려요 ㅎㅎ

 

국화향 형님! 보고싶던 울프팩 가족 ㅠㅠ 잠 재워주시고 치킨도 사주시고 사랑도 주시ㄱ...음? 만나서 정! 말! 반가웠어요 ㅠ

 

막시무스 형님! 2번째 뵙는거라서 더 반갑고 잘 챙겨주시고 진행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블링님과 같이 정모 개최 준비하시고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ㅎㅎ 고생하셧어요 ㅎㅎ.

오블링님! 정모 개최! 정말 감사합니다 ㅠ 롤케익도 직접 만들어 오시고 진행도 하시고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텐데

     고생하셧고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ㅋㅋ

카레호빵님! 일본섭을 하시는! 부러운 ㅠ 호빵님 ㅎㅎ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어요 히히

 

운명의검님! 또 일섭을 하시는 부러운분 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ㅎㅎ

 

발컨입니다!  발컨형님!!! 울프팩 가족 ㅠㅠ 단장님 ㅠㅠ 정말 뵙고싶었는데 이제서야 뵙게 됬네요 ㅠㅠㅠ

      다른 형님들도, 또띠도 보고싶은데 어헝헝 ㅠ 같은 렵단이기에 추억이 정말 많은 형님! 반가웠어요

고토리군! 생각보다 고토리 하지 않더라구요........ 정상인 느낌이 물씬남. 다행(?)

 

1q2w3ee(괴사)! 노블의 굇수중 한분!  몬헌이 살아있더라면 같이 사냥을 갔을텐데~ 아쉬워요~ 히히 반가웠어요 ㅎ

 

유니헌터님! 착하게 생기셨어~ 인상도 좋고 이야기를 많이 못해본게 아쉬웠어요 ㅎ

 

갱스타 님! 술집에서 이야기 정말 잘하시던!! ㅋㅋ정말 즐거웠어요 ㅋ 이야기 들어면서 아~ ㅋㅋㅋ 그랬지 ㅋㅋㅋㅋㅋ

     어휴 맞아 젠장!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공감하며 이야기 정말 잘 들었어요 ㅠ 반가웠어요 히히

 

슬기로운양님! 서포터즈 하시던 분이시라네요 ㅎㅎ 그리고 유일한 여성헌터!!

      서포터즈시절 로그인을 하자마자 귓말이 띠리링~ 사냥을 할수가 없었다던말에.....그 노력이 감사를 올립니다

      제가 다 커서도(?) 초보분들 많이 도와줬어야 하는데...혼자 노니라 바빠서 ㅠㅠ 반가웠어요

백록화님! 아.....음? 같이 놀때는 으허허헠ㅋㅋㅋㅋㅋㅋ 하고 잘 놀았는데 후기쓸때 기억이 안나 ㅠㅠ

      같이 정말 잘 놀았다는것만 기억하네요 ㅠㅠ 내 머리속의 개 ..... 반가웠어요 ㅠ

정의사회구현! 뭔가 날카롭고 지적(?)이고 남자다운 느낌을 생각했는데...음 선한 모습....예상외 ㅋㅋ

      반가웠습니다 ㅎㅎㅋ 글고 후깈ㅋㅋㅋㅋ 대박 재밌게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TankFor님 착해요!♡ 안아주셨어!♡ 선물도 주고 가셧어!♡ 정모의 숨은 기증(?)자 !! 정말 반가웠어요 정말요 ㅎㅎㅎㅎ

 

애기찌와님! 커플입니다. 이걸로 정모에서 많은 우우!!! 를 받았던 ㅋㅋㅋㅋㅋ

      트리님과 찌와님과 같이 이야기 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ㅋㅋ 영정과 신고와 의 싸움...? ㅋㅋㅋ

      찌와님도 날카롭고 전문인? 같은 모습을 상상했는데.....둥글둥글하고 시원한? 스타일 이더군여 ㅋ 예 상 외!!!

      존경하는 괴수이기에 정말 보고싶었어요 ㅎㅎ 반가웠습니다

에드람님! 아....으.....음......어......음......같이 놀때는 기억 났는데 .....ㅠㅠ 그래도 반가웠어요

 

생미남님! 부산남자! 지만 서울에 사는 생미남님! 대충보기에도 으아아아 떡대가 으어어어어!!반가웠어요 ㅎㅎ

      

작은킹님! 잘생기셧어~ ㅎㄹㅋㅋ 이야기 많이 못한게 아쉽 ㅠ 누가 누군지도 모르겟는 뱅글뱅글한 상황이라서 ㅠㅠ

      다음엔 더 이야기 많이 해요 ㅎㅎ 반가웠어요

털유키님! 아....어...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후기는 늦게 쓰면 안되 ㅠ 기억이 ㅠㅠ

      으헝 ㅠ 만나서 반가웠어요 ㅎ 죄송합니다 ㅠ

 

백록화 님! 제가 조금더 똑똑했었더라면 ㅠ 까먹지 않고 언급을 했을텐데 ㅠㅠ . 만나서 반가웠어요! ♡♡♡

 

 

 

 

그 외 기억나지 않는 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로 고고!!!

 

 

 

 

모두 반가웠어요 ㅎㅎ

 

내년에도 개최되어서 못본분들, 본분들 모두 만나서 더 즐겁게 놀았으면 좋겟네요 //_//~♡

 

몬헌인벤 포에버~♡!!

 

 

 

 

 

그리고 애기찌와님을 신고합시다.

 

 

 

 

 

 

 

 

 

 

 

...... 뭐하나여 ㅊㅊ 안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