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는 장비중에 제일 방어력 높은걸로 차려입고 출발!














만났습니다. 블조찡.

지금부터 절대로 R2에서 손을 떼지 않을겁니다.














아이루는 먼저 갔습니다.

아... 너무 무섭다...














해독약을 먹어야 되는데 가드를 내릴 수가 없다.. 너무 무섭다..














화가 났는지 무기를 들고 오네요.














쓸만큼 쓰이고 버려진 도스쟈그라스1














드디어 다운! 처음으로 가드를 내리고 대가리를 열심히 쑤셔봅니다.














20분간 열심히 찌르다가 갑자기 이게 뭐하는 짓인가 현탐이 옴..














안해 그냥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