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상탄아홉발
2018-12-11 13:04
조회: 3,565
추천: 13
아이스본 스토리 이거 아닌가요?
" 설산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먹거리가 있을거예요! " 설산 간다는 말 듣고 따라가는 접수원
설산 도착 후에 "앗 저기에 길 안내 토끼 아종이 보여요!" 하면서 소리 지르면서 손 흔듦
울크스스 "길 안내 토끼 아닌데? ㅅㅂㄹㄴ"
울크스스 토벌 퀘 시작
캠프 부지 찾아 보다가 "파트너! 여기라면 캠프로 쓸 수 있을거예요. 도도 블랑고 무리를 쫓아내주세요" 도도 블랑고 무리에 짱돌 던져버리는 접수원 "우리 구역인데, ㅆㅂㄹㄴ"
도도 블랑고 토벌
헌터 보다 앞에서서 탐색을 하던 접수원, 설산 동굴에서 이상한 돌 덩어리가 있다면서 다가가보니 기기 네뷸라 알
"ㅆㅂㄹㄴ !!!!!!!!!!!!!!!!!!"
기기 네뷸라 토벌
설산 등산 중 너무 춥다며 징징 거리는 접수원 그런데 어제 까지는 없었던 동굴이 보인다며 잠시 쉬어 가자며 '헌터 보다 빠르게' 동굴 쪽으로 뛰어감
가무토 "동굴이 아니라 내 가랑이 사이인데 이 ㅆㅂㄹㄴ !!!!!!!!!!"
가무토 토벌
티가도 잡고, 라쟌도 잡고나니 대단장이 갑툭튀 하더니 우캄바루스 발견 했다며, 생태계 평화를 위해 토벌 해야 한다고 알림. 그런데, 접수원은 조신한 척 헌터를 기다리겠다며 안따라감.
한창 싸우는 중인데 헌터한테 으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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