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카이 조충곤

강룡으로 막냄 마무리


1월 29일 출시 하자마자 00시부터

조충곤으로 12시간 내리 달리니까

일단 엔딩은 찍히는듯

스토리 중간중간에 S++ 작업부터

캐릭터들 전용 스토리퀘 등등

서브퀘는 하나도 빠짐없이 클리어 하면서 한게 12시간

그나마 다행인건 엔딩 이후에 컨텐츠들 둘러보니

앞으로 한동안 앵벌 뛸게 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고

1차 엔딩이라 아직 이야기가 끝난것도 아님

이 이후 스토리는 어느정도 이어질거라

( 몬헌 마냥 무료 업데이트 밀라, 원멜 같이 스토리 추가 )

그랑블루에 있었던 캐릭터도 추가되면서

몬헌처럼 배포퀘 추가될듯 싶으니

밤샘은 이쯤하고 이제부턴 천천히 즐기면 될듯







거두절미하고 요약하자면

씹덕스러운 갬성을 느끼고 싶으면서도

탐험하는 맛 + 캐릭별 딜찍누 느끼고 싶다면

제값은 하고 남는 작품

그도그럴게 잔 오류 하나 없었고

프레임이고 뭐고 버벅이는게 하나 없을정도로

게임 가지고 통수치는 작품은 절대로 아니었기에

제값은 하고 남는 놈이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