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타마미츠네를 꾸역꾸역 잡아내고 6성입성..

7성 가려면 5마리 키퀘를 해야하는데 할만해보이는게

토비가카치 리오레우스 진오우거 얀자나프 나루가 이정도가

눈에 들어옴(전부 구작 몬스터).

일단 토비가카치가 제일 쉬워보여 도전했는데 생각치 못한패턴과

강한 데미지로 2수레 끝에 간신히 수렵

두번째 리오레우스.

고전이 예상되었지만 몬스터 탑승이 두번걸리고 두번 누운끝에

간신히 포획.

세번째 나루가..

한번죽었지만 무난하게 수렵.

하고 나니 재미없는 백룡야행 퀘스트

대공장비로 요격하고 극딜 끝에 정문 뽀개지기직전에 클리어!

네번째 얀자나프

무난하게 수렵.

마지막 진오우거

무난하게 갈거같았는데 저스트 가드 후 나도모르게 십자공격반복

해서 3수레...

그래서 베리오로스로 바꿨는데 아이스본에비하면 고양이가

되었더군요. 쉽게 클리어.

그리하여 7성긴급퀘 이름모를 몬스터 잡으러갔는데 꽃게처럼

생긴 거미 한마리.

쉬운데 오래걸렸습니다..그다지 재미있는것도아니고..

어찌어찌 7성왔는데 만만한 몬스터를 골라보니 일단 디아블로스랑

티가가 보이네요 ㅋㅋㅋ

나머진 고생길이보이는데 어찌어찌 해서 오늘은 꼭 마스터레벨로

갈수있기를...




랜스는 신이다..

저스트가드는 미친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