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 분이 떠오르는군요.

 

 

쿡선생님께 문안을 드리러 가기전, 그 분의 애장품을 조심스레 꺼내보았습니다.

 

 

 

 

 

 

 

 

 

 

그리고 강화하는건 그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