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브레이커라는 칼이구요. 모양은 다르지만 용도[업염]과 같은 스펙을 갖고 있는 부스터팩 태도입니다.

나나가 결국 도망가버려서 5분침이 되버린...ㅠ_ㅠ 아랑은 차라리 안띄우는쪽이 나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왠지 이것만 덩그러니 올리기 그래서 이런저런 짤들 방출 -0-;;

 

 

 

 

 

아캄 스케치!!는 아니고 역시 뽀샵질 -0-;;; 막 71랭을 넘어서 아캄 처음 가는 렵단분들이 계셔서 같이 갔는데

막타 스샷이 왠지 멋있게 나온 것 같아서 한번 만들어봤네용..뭔가 인장용으로 쓸만하지 않을까 싶어서...ㅋㅋ

 

 

 

 

 

 

평소에 게임 즐기는 화면이랄까........평상시엔 이렇게 창모드로 켜놓고...옆에는 tv화면을(수신카드..) 띄워놓고 tv를 보면서

즐긴답니다...특정 소재때문에 반복되는 노가다의 지겨움을 덜어준달까...

 

 

 

 

 

 

 

명화한편 감상을...ㅋㅋㅋ 역시나 뽀샵질...원본과 비교해서 한번 올려봐용..ㅋㅋ

색채나 그런게 제가 좋아하는 고흐 그림 삘도 좀 나는것 같아서 맘에 드는.. 바탕화면으로 써보니 이쁘더군용+_+

 

 

 

 

 

 

마지막은 가족사진인데....인증짤이라 해야하나...ㅋㅋ

가족들 얼굴은 모자이크 했습니다..-0-;;

가족사진 큰 액자로 만들고 지갑에 넣고 다닐 크기로 몇장 주길래 들고 다니는건데

스캔 뜬거라 애초부터 화질이 영..

 

 

 

p.s 애기님 볼가 떡밥도 물려고 했는데 만나는 볼가마다 패턴이 왜이런지 모르겠어영 ㅠ_ㅠ

     용암에 숨어서 브레스로 스나이핑만 즐기는 볼가들만 나옴...얼떨결에 한대 맞았는데 거의 풀피에 가까웠는데 즉사하기도..

     지쳐서 천천히 물어봐야겠네용...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