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찌와
2011-05-18 19:44
조회: 1,372
추천: 0
아는 티가...※설산편.
맨처음 티가를 만난건 삼신기(라쓰고 삼흉물이라 읽는..)를 입기 싫어서 이쿠스를 질러버린후, 굉룡 소재를 얻기위해 지인분들과 갔던 사막에서 만났지요.
티가를 처음보고 제가 한 말은 "나는게 아니라 뛰는게 꼭 개구리 같아요!!"
그렇게 티가와의 만남은 시작이 되었지요.
파티플레이로 시작해 솔플로 잡기까지 제법 많이 티가와 대면을 했고, 이상하게도 티가에겐 마력이 있는것처럼 전 티가에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 . .
그러나 이제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하니..
더 이상은 티가를 마음껏 보지 못할것 같네요 ㅠ 3ㅠ) 안녕 아는 티가..
난 너에게 그저 지나가는 한명의 아는 헌터였겠지. 행복하렴!!
. . . .
안녕..
EXP
485,185
(47%)
/ 504,001
애기찌와
Thanks to 백록화님
자랑스런 렵단!! - NOBLESSE - 러브러브티가+ 3+ 테도 애호가 한손검 초보 쌍검 입문자 대검 바보 래..랜스 사..사랑.. 건랜스 만세!! Thanks to 베르
Thanks to "악당" 큰만두(개사람)님
Thanks to "변태" 국화향님
Thanks to 백록화님, 글로님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