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편.

 

 

 

맨처음 티가를 만난건 삼신기(라쓰고 삼흉물이라 읽는..)를 입기 싫어서 이쿠스를 질러버린후,

굉룡 소재를 얻기위해 지인분들과 갔던 사막에서 만났지요.

 

티가를 처음보고 제가 한 말은 "나는게 아니라 뛰는게 꼭 개구리 같아요!!"

 

그렇게 티가와의 만남은 시작이 되었지요.

 

파티플레이로 시작해 솔플로 잡기까지 제법 많이 티가와 대면을 했고, 이상하게도 티가에겐

마력이 있는것처럼 전 티가에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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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하니..

 

더 이상은 티가를 마음껏 보지 못할것 같네요 ㅠ 3ㅠ) 안녕 아는 티가..

 

난 너에게 그저 지나가는 한명의 아는 헌터였겠지.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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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