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는 피돌이를 장만하여 몬헌을 시작했습니다.

도무지 무덤으로가는 프론티어와 함께 끝을 할수가 없었기...때문은 아니고, 마느님이 컴퓨터를 장악하셔서 포터블로 눈길을 돌린거죠 -_-;

 

 

주 플레이 타이틀은 2ng

 (그래도 몬헌섭종은 대충격..)

 

 피돌이로는 강주쌍검도 가능해서 태도보다는 쌍검을 주로 사용하게되었지만(?) 그래도 아캄 때벗겨놓은 우캄잡을때 태도를 휘둘러 대곤 합니다..

 

 

 그리고 프론티어의 후유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1.나도모르게 10스킬을 찾고있다.

 

2.강력주를 찾고있다.

 

3.몹이 화사도 안썼는데 왜이리 잘죽지? 하고있다.

(포터블은 프론의 1/3 피)

 

4.감당하기힘든놈 나오면 나도모르게파티모집을 하려고한다....

 

 

 

 

나의 프론을 돌려줘 ㅡㅜㅜㅡㅜ